노력만이 살길이죠

분류없음 2017.10.21 01:02

나보고 긍정의 아이콘이라고 한다.
부인하지 않겠다.
매사를 초긍정적으로 본다.
이유는 딱 한 가지.
걱정한다고, 실망한다고 되는 일이 없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접근할 때 일이 쉽게 풀린다.
어떤 일이든 신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긍정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내 입에서 노라는 말이 안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든 해보자고 한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는 것이 가장 비겁하다.
사실 이유는 100가지도 더 댈 수 있다.
또 도전정신을 강조한다.
도전해야 길도 보이고, 열린다.
도전하지 않으면 퇴보하거나 제자리 걸음을 한다.
앞으로 나아갈래, 뒤로 갈래 물어보면 앞으로 나간다고 할 터.
반드시 노력도 필요하다.
이 세상에 공짜, 그냥 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노력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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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우리는 현역 가족

분류없음 2017.10.20 01:08

그제 조카가 공군 현역 만기 제대를 했다.
여동생 아들.
대학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갔다왔다.
우리 아들(공군), 형 아들인 장조카(육군), 누나 아들(육군), 남동생 아들(의경) 역시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우리는 5남매.
나와 형, 동생도 모두 현역으로 만기 제대했다.
나는 카투사, 형과 동생은 육군.
8명이 전부 현역이니 모범 가족인 셈이다.
남자에게 군 복무는 큰 문제다.
가고 싶어 가는 사람은 드물다.
의무이기 때문에 간다고 할 수 있다.
어제 조카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다.
"수영이 이제 군 복무를 마쳤으니 앞으로 멋지게 인생 설계를 해라"
나는 3학년을 마치고 갔다왔다.
카투사는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도 운 좋게 합격했다.
내가 카투사 시험 1기다.
군에 있는 동안 내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너무 편하게 군대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한 살 아래 동생도 비슷한 시기 같이 갔는데 전방서 진짜 고생했다.
남자들이 만나면 군시절 무용담 얘기를 많이 한다.
나는 상대적으로 할 말이 없다.
그래서 주로 듣는 편이다.
젊어 고생은 돈 주고도 못 산다고 했다.
군 복무가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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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만남

분류없음 2017.10.19 02:10

나의 취미는 걷기다.
유일한 낙이기도 하다.
하나 더 있다면 사람 만나기.
나는 사람이 참 좋다.
적어도 내가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물론 거리를 두는 사람이 있긴 하다.
불편할 것 같은 사람과는 아예 만나지 않는다.
그래서 싫은 사람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어제는 페친이기도 한 조민자 선생님과 통화를 했다.
인천 초등학교 4학년 담임을 맡고 계시다.
이번 주 일요일 링크드인 회원들과 걷기로 했는데 함께 해도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오케이 하신다.
1명이 더 늘어 모두 6명이 '오풍연 산책로'를 걷는다.
여자 2명, 남자 4명이다.
조 선생님 말고는 모두 초면이다.
이같은 행사를 몇 번 해보았지만 어색한 점은 없다.
SNS를 통해 어느 정도 알기 때문이다.
점심 먹고, 커피 마시고.
인연은 만들어 가는 법이다.
내가 먼저 손을 뻗을 필요도 있다.
남이 뻗기를 기다리면 늦다.
만남.
삶의 활력소다.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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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어제 새벽 나의 일하는 방식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링크드인에도 공유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좋아요"를 누른 횟수는 알 수 있지만 전체 조횟수는 알 수 없다.
그런데 링크드인은 조횟수도 나온다.
19시간만에 무려 1만5973회를 기록했다.
대단한 숫자다.
그만큼 일하는 방식에 관심을 보여주었다는 뜻이다.
격려도 많이 받았다.
대단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나는 습관이라서 일상이다.
일상을 말 그대로 공유드렸을 뿐이다.
요지는 '새벽을 즐기자'는 것.
오늘도 1시 17분에 일어났다.
이쯤 일어나야 컨디션도 가장 좋다.
더 늦게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
사람의 습관이란 신기할 정도다.
네 시간만 자면 저절로 눈이 떠지니 말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새벽을 즐기면 세상이 바뀐다.
우선 건강에도 좋다.
자신감도 생긴다.
부지런한 새가 먹이도 먼저 좇는다는 속담이 있다.
실패할 확률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결론은 나왔다.
'새벽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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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스타트업은 이렇게

분류없음 2017.10.17 00:41

안녕하세요. 링키딘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현재 비불어권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랑스 유학 컨설팅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와 저희 팀원들의 프랑스 유학 경험에서 비롯한 유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설팅 뿐만 아니라 멘토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은 부족하고 열정만 가득한 나이라 링키딘을 통해 인생 선배님들의 포스팅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풍연 선생님의 글은 특히나 진심 가득 담긴 한 문장 한 문장 감명깊게 읽고 있습니다. ^^
앞으로 링키딘을 통해 소중한 인연으로 교류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링크드인에서 1촌을 맺은 분이 이같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젊은이다.
스타트업.
시작은 쉬울 리 없다.
그러나 도전해볼만 하다.
내 사업을 하는 것.
프랑스 유학파들이 뭉쳐 유학 알선 사업을 하는 것 같다.
열정이 가득해 보인다.
그럼 반드시 성공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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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수입보다 일이 우선

분류없음 2017.10.16 01:05

나는 2012년 가을부터 투잡을 하고 있다.
당연히 월급도 두 군데서 받는다.
이를 시기별로 본다.
2012년 10월~2016년 10월 파이낸셜뉴스 대경대, 2016년 10월~2017년 2월 휴넷 대경대, 2017년 2월~2017년 9월 휴넷 파트론, 2017년 9월~현재 와이디생명과학 파트론.
물론 앞이 본업이다.
대경대는 초빙교수로 9학기 동안 강의를 했고, 파트론은 2년간 고문계약을 했다.
두 군데서 월급을 받으니까 수입이 꽤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많지 않다.
그냥 밥 먹고 살 정도다.
난들 많이 준다면 사양할 리 없겠지만 주는대로 받는다.
내가 얼마 달라고 요구해본 적도 없다.
주는 쪽은 적게 주려고 한다.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면접을 볼 때도 똑같은 말을 한다.
"책상 하나, 의자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나는 수입보다 일이 우선이다.
앞으로도 그럴 터.
내가 일을 사랑하자고 강조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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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살맛 납니다

분류없음 2017.10.15 03:54

세상은 참 아름답다.
어제도 그것을 느낀 하루였다.
링크드인에 가입했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다.
짧은 기간 동안 회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페이스북 친구들과 했던 것처럼 오프라인 모임을 하나 제안했다.
네 분을 초대해 '오풍연 산책로'를 걷고 점심을 모시겠다고 했다.
저녁 7시쯤 올렸는데 10시 45분 마감했다.
네 분이 손을 들어주셨다.
나에게 직접 연락을 해오신 것.
대기업 퇴직 임원, 의사, IT회사 간부, 컨설턴트(여) 등 네 분.
다음 주 일요일(22일) 영등포구청역에서 10시 만나기로 했다.
안양천과 한강을 따라 2시간여 걷고 점심을 함께 할 계획이다.
내 졸저도 한 권씩 드리려고 한다.
지난 번 페이스북에도 같은 만남을 제안했는데 한 분도 신청한 분이 없어 취소한 바 있다.
나는 한 명만 손을 들어도 그대로 진행한다.
SNS가 온라인 소통 수단이기는 하지만 오프라인 만남은 묘미를 더해준다.
온오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거듭 말하지만 세상은 살맛 난다.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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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분류없음 2017.10.14 00:48

나는 진화론을 믿는다.
모든 만물이 진화하는 것 같다.
특히 사람의 진화는 눈여겨 볼 만하다.
"나의 끝은 어디일까."
내 스스로에게도 가끔 엉뚱한 질문을 해본다.
나는 70까지 현역을 꿈꾸고 있다.
지금 58살.
앞으로 12년 동안 무슨 일을 할지 나도 궁금하다.
뻔한 일을 한다면 재미가 없을 터.
지금은 바이오벤처에 와 있다.
기자생활만 30년을 했는데 이처럼 변신한 것도 꿈만 같다.
아주 작은 기업이다.
그래도 일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과학은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다.
사회부 법조와 정치부 기자만 했다.
벤처에 계속 머물 것 같지는 않다.
도전을 즐기기에 또 다른 영역이 있다면 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
물론 있는 동안은 최선을 다한다.
그래야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다른 것을 꿈꾸면 이루어질 리 없다.
나의 종착지는 오직 신만이 알 것이다.
나의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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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글로벌화다

분류없음 2017.10.13 03:31

"안녕하십니까? 생명과학 분야 투자 및 인수합병 법무를 하고 있는 미네소타주 변호사입니다. 혹시 미국법 관련 자문이 필요 하신 경우 꼭 말씀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탁드리고자 면식도 없이 이렇게 SNS 힘을 빌려 인사드립니다."
링크드인을 통해 알게된 미국 미네소타주 변호사님이 단 댓글이다.
내가 와이디생명과학에 대해 올린 글을 보고 이같은 의견을 주셨다.
먼저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신약개발은 굉장히 어렵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과 같다.
그래도 YD생명과학은 비전이 있다.
싱가포르 투자회사도 YD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투자 의향을 비친 것.
그만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기술력 또한 시장에서 평가받는다.
우리가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해도 시장에서 알아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나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알릴 뿐이다.
YD생명과학은 반드시 새역사를 쓸 것으로 본다.
전직원도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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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면 안돼

분류없음 2017.10.12 03:18

"부사장님이 중년의 롤모델입니다"
지인들에게서 더러 이같은 말을 듣는다.
격려이자 과분한 칭찬이다.
나의 변신을 두고 하는 말 같다.
대리 만족을 느낀다고도 한다.
모두 감사한 마음이다.
기자생활 30년을 마감하면서 다짐한 것은 있다.
다시는 이 바닥을 기웃거리지 않겠다고.
기자가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180도 턴하는 데는 성공했다.
때론 과감한 도전도 필요하다.
사람이 못할 일은 없다고 본다.
새 일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려야 한다.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안 된다.
대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나는 실제로 57, 58살에 각각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한 번은 교육기업, 또 한 번은 바이오 벤처기업.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한다.
중년들이여.
절대 포기하지 말라.
길은 반드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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