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9/261 나의 건강법 어제까지 헬리코박터균 치료제 일주일치를 먹었다. 얼마전 받은 종합검진에서 균이 검출돼 약을 먹으라고 했다. 나머지 항목은 모두 양호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아프지 않은 게 최고의 행복이기도 하다. 아프면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쓸 수가 없다. 따라서 건강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운동이 기본이다. 어떤 운동도 좋다. 가급적 걷기를 권유한다. 장담컨대 꾸준하게 걸으면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다. 나는 그 경험자다. 걷기를 한 후 몸이 정말 좋아졌다. 만성 두통도 없어지고, 위염도 깨끗이 고쳤다. 다른 수치 역시 평균 또는 그 이하다. 내가 58살인데 성장 나이는 53세로 나왔다. 다섯 살쯤 젊어졌다고 할까. 그리고 물을 많이 마셔라. 여러 가지로 좋다. .. 2017.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