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9/011 휴넷의 자랑거리들 휴넷 하면 떠오르는 게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무료로 하는 이메일링 서비스다. 매일 아침 210만명에게 전달된다. 주말을 빼고 주 5일 서비스를 한다. 애독자가 많다. 휴넷CEO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8~10분 가량의 동영상을 보여준다. 이것 역시 주 5일 서비스를 한다. 그동안 연회비가 50만원이었는데 최근 10만원으로 대폭 내렸다. 투자 대비한 효과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휴넷CEO와 행경 이야기부터 본다. 짧은 메시지만 지혜의 보고라 할만하다. 또 하나는 행복한 경영대학.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MBA다. 유명 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4일 4기 입학식이 있다. 마지막으로 .. 2017.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