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7/161 나는 0.2% SNS의 최대 장점은 뭘까. 공짜가 아닐까 싶다. 그냥 가입해서 활동하면 된다. 가입비가 없다는 얘기다. 페이스북의 경우 월 얼마씩 사용료를 받더라도 이용자가 많을 것이다. 이미 페북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 영향력은 점점 커질 터. 더욱 가까이 해야 할 이유다. 무엇보다 철저히 즐겨야 한다. 부담을 가지면 안 된다. 페이스북에 글이나 사진, 동영상을 올리지 않는다고 뭐라 할 사람은 없다. 마음 내키는대로 하면 된다. 나는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 편이다. 생각나면 그냥 몇 자 적어 올린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일도 없다. 현재 나의 소셜 영향력은 상위 0.2%안에 든다. 이를 0.1%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는 게 목표다. 언젠가는 달성하리라 본다. 2017.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