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6/171 경쟁력 종종 이런 질문도 던진다. "나는 경쟁력이 있는가". 잘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게 자기 자신이다. 따라서 경쟁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남의 도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경쟁력이라고 하겠다. 지금까지는 내 힘으로 살아왔다. 남에게 손을 벌려본 적은 없다. 부지런하다는 평가는 받는다. 남들보다 잠을 덜 자는 것도 맞다.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다. "부지런하면 밥은 굶지 않는다". 다시말해 실패를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나는 또 플러스 알파를 강조한다. 남이 안 가진 것을 한 가지 이상 가지라고 말한다. 고만고만한 사람은 많다. 그럼 차별화가 안 된다.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차별화가 된다. 경쟁력은 차별화에서도 나온다. 어제 모임에서도 매일 새벽 1시쯤 일어난다고 하니까 놀란다. 어떻게 그럴 .. 2017. 6.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