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6/121 삶을 즐기자 누군가 그랬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지금 시간 12시 56분. 1시도 안돼 일어났다.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기분 좋다. 이런 새벽을 맞이할 수 있어 행복하다. 또 삶의 기쁨을 누린다. 내가 자주 하는 말. 살아있음에 감사해라. 삶이 지긋지긋하다고 개탄하는 사람들을 본다. 아주 못났다고 할까. 삶은 남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내가 만든다. 남탓을 해서도 안 되고, 할 이유도 없다. 모든 것이 자기에게 달렸다. 나는 삶을 철저하게 즐긴다. 그러려면 어떤 상황이든지 마주쳐야 한다. 유리하든, 불리하든 상관 없다. 내 것으로 만들면 된다. 삶을 즐깁시다. 2017.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