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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행복학교

by 남자의 속마음 201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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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은 오풍연구소와 오풍연 칼럼방이다.
둘다 직접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나와 한몸이라고 할 수 있다.
오풍연구소의 현재 멤버는 1158명, 오풍연 칼럼방(유료)는 115명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꿈을 갖고 있다.
이른바 오풍연 행복학교를 만드는 것.
나는 '행복전도사'를 자처한다.
12권의 에세이집 역시 거의 행복을 주제로 하고 있다.
한 지인이 행복학교를 만들어 나를 총장으로 초대한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마냥 기다릴 수도 없다.
차라리 내가 만드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오풍연구소의 전신은 오풍연 인생 연구소(OHPOONGYEON LIFE INSTITUTE:OLI)였다.
오풍연 행복학교(OHPOONGYEON HAPINESS SCHOOL:OHS)라고 하면 될 것 같다.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독지가가 있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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