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정직 그리고 정의

by 남자의 속마음 2018. 7. 25.
반응형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
두 사람의 죽음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많다.
노회찬과 정미홍.
노회찬의 자살이 미화될 순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동정을 샀다.
약자를 위해 살았기 때문이다.
정미홍은 쓸쓸하게 갔다.
본인도 부질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의 좌우명은 하나다.
정직하게 살자.
떳떳하게 살자는 뜻이다.
나는 정직을 가장 우선시 한다.
어떤 일을 하든 정직을 먼저 생각한다.
정의로워야 한다는 얘기다.
그럼 정의란 뭔가.
옳은 일이다.
바름이다.
관건은 실천.
오늘도 다짐한다.
정직해야 된다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