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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왕이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8.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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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가장 행복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그럴까.
시간적 여유도 만끽한다.
직장 생활과 내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틀은 직장인, 닷새는 내 사업을 한다.
물론 내 사업보다는 회사 일이 우선이다.
내 사업은 부업이라고 할 수 있다.
고문을 맡고 있는 메디포럼엔 월, 수 이틀 나간다.
회사에 나가지 않더라도 필요한 경우 직원들과 소통을 한다.
나머지 요일은 모두 내 시간이다.
집안 일도 돕는다.
지인들을 만나 여유 있게 점심도 먹는다.
요청이 들어오면 특강도 한다.
완전히 자유인이다.
오풍연 칼럼방은 내 사업.
공을 많이 들인다.
독자(고객)는 왕이기 때문이다.
좋은 주말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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