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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열심히

by 남자의 속마음 2018.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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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칼럼을 유료화한 이후 나도 많이 바뀌었다.
칼럼에 대해 더 애착을 갖게 됐다.
왜냐하면 최상의 서비스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소재부터 신중히 고른다.
그날 핫이슈를 우선 다룬다.
조금 전(새벽 2시) 손주환 전 공보처장관님과 통화를 했다.
칼럼을 잘 보고 있다며 격려해 주신다.
사실 매일 칼럼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칼럼도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정보도 담아야 한다.
독자들은 나에게 성원을 보내준다.
그래서 더욱 힘이 난다.
죽을 때까지 글을 쓸 생각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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