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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콘서트

by 남자의 속마음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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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드린 내용을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합동콘서트 말씀을 드렸죠.
이 또한 제가 생각했던 바입니다.
그런 기회가 빨리 찾아왔다고 할까요.
이제부터는 나눔입니다.
제가 주 사흘 근무만 하게 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재능기부를 하든지,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셋이 하지만 주로 제 얘기를 들려드릴 것 같습니다.
제가 함께 하기로 한 두 친구보다 경험이 조금 더 많다고 할까요.
어쨌든 모든 격식을 깨기로 했습니다.
저는 기성을 파괴합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모색하기 위해서죠.
기존 틀에 얽매이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죠.
이번 합동콘서트도 그렇습니다.
일단 셋이 해보자고 했습니다.
장소도 서울 인사동 소극장으로 정했답니다.
곧 팸플릿이 나올 겁니다.
그럼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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