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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식을 중시한다.
그래서 경우에 맞지 않는 사람은 거리를 둔다.
인간 관계에 있어 상식은 굉장히 중요하다.
합리성과 일맥상통한다고 할까.
떼를 쓰다시피하는 사람도 있다.
막무가내다.
자기만 아는 사람.
사람들을 쭉 보아왔다.
그런 사람들은 오래 못 간다.
무리수를 두기 때문이다.
더 불쌍한 것은 그들 자신이다.
자신이 상식적이지 않은 것을 모른다.
자기를 합리화하는 까닭이다.
내가 성선설보다 성악설을 믿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이 겉으로는 착한 척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오늘 하루 자신을 돌아보라.
착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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