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와 칭찬은 어떻게 다를까.
아부는 나쁜 의미, 칭찬은 좋은 의미로 들린다.
아부는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사탕발림을 하는 것이고, 칭찬은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게 아닐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속담이 있다.
따라서 많이 할수록 좋다.
장점 등을 평가하는 경우다.
사기도 북돋아준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권장할 만하다.
그러나 아부는 아첨꾼을 만든다.
실력보다는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의 수법.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부를 한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윗사람들은 싫어하는 눈치가 아니다.
아부가 없어지지 않는 이유랄까.
나는 천성적으로 아부를 못한다.
아니 안 한다.
아부를 할 바에는 안하고 만다.
그래서 지금처럼 지내는지도 모른다.
이런 아빠가 딱한 모양이다.
아들 왈,"아빠도 아부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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