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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대사 오풍연

by 남자의 속마음 201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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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쇠었으니까 59살이다.
자연 나이로 적지 않다.
옛날에는 환갑 노인네라고 했다.
나는 정월생.
18일이 생일이다.
올해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까.
도전을 즐기기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
두려운 것은 없다.
상황에 따라 대처할 뿐이다.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 오풍연스런 행복'과 관련해 보폭이 커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 예감은 거의 적중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다.
책은 아직 시판되지 않고 있다.
출판사 측이 조만간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1월 19일 책을 받았으니 딱 한달 됐다.
책은 독자와 함께 가야 한다.
독자가 호응해주지 않으면 메아리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 같아선 대학생 등 젊은이들에게 여러 가지 얘기를 들려주고 싶다.
행복대사 오풍연.
도전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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