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도 내 생각을 그대로 올리니까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요즘 무슨 일 있으세요"
조금 민감하다 싶으면 바로 연락온다.
나는 신상에 관한 얘기도 주저하지 않는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신뢰.
정직과도 결부돼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말을 돌리지 않는다.
좋으면 좋다, 아니면 아니다고 얘기한다.
고용주 입장에선 좋아할 리 없다.
오너는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아니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힌다.
30년 기자생활을 할 때도, 인생2막을 시작해서도 그랬다.
신뢰에 금이 가면 안 된다.
신뢰.
거듭 강조하지만 살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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