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쟁이의 길

분류없음 2018.02.12 06:33

또 한 주가 시작됐다.
설 명절이 끼어있어 내일까지 근무하면 계속 쉰다.
14일은 전직원이 대휴를 쓰기로 했다.
오늘, 내일 처리할 일은 모두 마무리하려고 한다.
내 일은 아무래도 홍보와 관련된 게 많다.
그러나 홍보는 해도 별로 표가 안 난다.
홍보 건수도 그다지 의미가 없다.
시기가 딱 맞아떨어져야 효과가 나타난다.
사실 중소기업은 거리도 많지 않다.
그러니 홍보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언론사 후배들과 평소 관계를 잘 유지해야 작은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다.
시내를 가끔 나가는 것도 그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다.
현장을 뛰는 기자들은 나랑 20년 이상 차이가 난다.
그들과 눈높이는 맞추는 것도 업무다.
홍보쟁이들의 일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