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에는 행복버스를 타고 이곳 저곳 누빌지도 모르겠다.
나의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 '오풍연스런 행복' 본격 홍보 및 마케팅에 나서는 것.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책 한 권에 표지 두 개를 만들었고, 홍보 또한 기발한 방식을 접목시키고 있다.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독자들의 손에 달렸다.
사실 책 내용만 놓고 따지면 그게 그거다.
다 좋은 내용으로 가득하다.
문제는 독자들의 선택.
독자가 읽어주어야 베스트셀러도, 스테디셀러도 가능하다.
외면하면 그만이다.
출판사를 통해 직접 구입한 독자들의 반응은 꽤 좋은 편이다.
편집이 시원하고, 획기적이라고 한다.
오른쪽만 읽는 책이다.
그래서 표지가 두 개다.
앞으로 읽고, 뒤로도 읽는다.
팬 사인회나 특강에는 함께 할 예정이다.
시간이 닿는대로.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