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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대사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꼬빌 신해곤 대표님이 지어주신 것.
행복대사 명함도 있다.
그럼 나는 과연 행복한가.
그렇다고 얘기한다.
그동안 행복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를 한 것 같다.
오늘은 행복도 배짱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소심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이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순 없다.
스트레스는 외부적 요인이 더 많다.
가령 직장에서 상사가 업무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등이다.
그 스트레스를 풀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
나는 이렇게 대처한다.
누가 어떤 소리를 하더라도 언짢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면 해결된다.
그러려면 배짱이 있어야 한다.
한 수 더 보라는 얘기다.
무엇보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역시 정직이다.
정직과 배짱.
행복의 꼭 필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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