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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 '오풍연스런 행복'을 읽는 분들이 한 분 두 분 늘어나는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을 나르는 사람이라고 자처하지만 대수롭지 않다.
그냥 일상을 행복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를 것도 없다.
똑같이 밥먹고, 자고, 논다.
거기서 행복을 느낀다고 할까.
매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은 누릴 수 있다.
감사한 마음 없이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산다.
학교에서 강의할 때 학생들에게도 그랬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착하다는 뜻이다.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른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까닭이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을 나르는 사람이라고 자처하지만 대수롭지 않다.
그냥 일상을 행복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를 것도 없다.
똑같이 밥먹고, 자고, 논다.
거기서 행복을 느낀다고 할까.
매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은 누릴 수 있다.
감사한 마음 없이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산다.
학교에서 강의할 때 학생들에게도 그랬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착하다는 뜻이다.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른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까닭이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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