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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고마움

by 남자의 속마음 2018.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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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 '오풍연스런 행복'을 읽는 분들이 한 분 두 분 늘어나는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을 나르는 사람이라고 자처하지만 대수롭지 않다.
그냥 일상을 행복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를 것도 없다.
똑같이 밥먹고, 자고, 논다.
거기서 행복을 느낀다고 할까.
매사에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은 누릴 수 있다.
감사한 마음 없이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산다.
학교에서 강의할 때 학생들에게도 그랬다.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착하다는 뜻이다.
잘난 체 하는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른다.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까닭이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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