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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봉사라도 좋습니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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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릅니다.
한 지인이 그랬습니다.
벌써 1월 한달이 다 지나간다고요.
저도 그런 느낌입니다.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잘 쓸 필요가 있습니다.
아껴써야 합니다.
시간이 마냥 있지는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죽기 때문입니다.
죽은 다음 후회한들 소용 없습니다.
살아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게 뭘까요.
저는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됐든 상관 없습니다.
누구든지 재능이 있습니다.
그 재능을 기부하면 됩니다.
제가 주례 봉사에 나선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지금까지 26번 섰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설 생각이구요.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은 봉사부터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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