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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마케팅이죠

by 남자의 속마음 2018.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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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고객의 니즈와 마케팅이다.
모든 게 똑같다.
아무리 품질이 좋고 잘 만들어도 고객이 찾지 않으면 허사다.
고객의 입맛에 맞출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쉽지 않은 일이다.
고객의 입맛은 단순하지 않다.
그때 그때 변한다.
그것을 제때 맞춰야 한다.
이번 나의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꼬빌 알까기 출판사 신해곤 대표님이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방식을 도입했다.
오른쪽만 읽는 책.
그렇다면 고객의 니즈는 어떨까.
통하면 대박(?)이 날 수도 있다.
정말 출판은 모른다.
운도 따라주어야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다.
다음 주면 책을 손에 쥔다.
이런 역발상도 마케팅 차원에서 생각했다고 본다.
물론 나도 동의를 했다.
설렘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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