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동지

분류없음 2018.01.10 02:24

나는 평생 동지를 얻었다.
500명.
오풍연구소 멤버들.
우리는 끈끈하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
이런 그룹이 있을까 할 정도로 부러움도 사고 있다.
한 친구는 이런 표현도 썼다.
노(老)치원이라고.
그렇다.
어른들의 놀이터, 특히 중장년들이 들어와 마음껏 즐기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눈을 뜨면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 오풍연구소도 그런 노치원이 되고 있다.
나는 은퇴 이후도 걱정하지 않는다.
오풍연구소 위원님들과 놀면 된다.
전세계 13개 나라, 95개 도시에 살고 있다.
어디를 가든 멤버들을 만날 수 있다.
큰 축복이다.
또 다시 행복을 느끼는 새벽이다.
해피 데이!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