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나올 나의 12번째 에세이집이지만 신기하다. 책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을까. 오른쪽만 읽으면 된다. 눈도 편안해질 것 같다. 표지만 두 개다. 꼬빌 알까기 출판사 신해곤 대표님의 아이디어다. 한국 나아가 세계 최초가 될 터. 하나의 이정표를 썼으면 좋겠다. 가슴이 설레인다. 유쾌, 통쾌, 상쾌한 새벽이다. 모두 멋진 하루 되시라.
  1. 2018.05.02 07:03

    비밀댓글입니다

    • 제가 살아온 방식과 너무 달랐습니다. 처음에 입사할 때부터 그랬죠. 서로 맞지 않으면 갈라서자고 했습니다. 제가 만 30년간 기자생활을 하면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왔지만 YD 대표 같은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철학이 너무 달랐습니다. 이 정도만 말씀드릴게요. YD 직원도 있고, 주주들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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