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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대사의 행복편지

by 남자의 속마음 201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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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올 나의 12번째 에세이집이지만 신기하다. 책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을까. 오른쪽만 읽으면 된다. 눈도 편안해질 것 같다. 표지만 두 개다. 꼬빌 알까기 출판사 신해곤 대표님의 아이디어다. 한국 나아가 세계 최초가 될 터. 하나의 이정표를 썼으면 좋겠다. 가슴이 설레인다. 유쾌, 통쾌, 상쾌한 새벽이다. 모두 멋진 하루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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