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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과 베풂

by 남자의 속마음 201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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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과 베풂에 대해 얘기해 보겠다.
물론 내 시각이다.
둘은 결국 같다고 할 수 있다.
아량이 있어야 베풀 수 있다.
마음이 넓은 사람.
내가 추구하는 바이기도 하다.
자리가 높다고, 돈이 많다고 마음까지 넓은 것은 아니다.
그들 가운데 속 좁은 사람도 많다.
이른바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많이 안다.
그에 걸맞는 아량을 갖춘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왜냐하면 자기 위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할까.
말은 그럴싸하게 포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행동은 딴판이다.
나는 언행일치를 강조한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 안 된다.
나는 그래서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마음이 넉넉해야 한다.
그것은 돈도 들지 않는다.
배려는 마음에서 우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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