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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by 남자의 속마음 201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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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도, 의도도 하지 않았는데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하나님이 도와준 것으로 생각한다.
거기에는 500명 가까운 우리 연구소 멤버들이 있다.
자랑스럽다.
각 분야에서 나름 내로라하는 분들이다.
그런 분들이 함께 하니까 시너지 효과도 난다.
사회의 소금이 되어달라는 부탁도 받는다.
그만큼 기대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모두 주인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새해에도 오풍연구소를 주목해 달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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