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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함께 합니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7.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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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 하는 곳입니까"
오풍연구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연구소라고 하니까 정말 연구하는 기관을 생각하는 듯하다.
한마디로 말씀드리겠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와 노는 곳이다.
더 쉽게 얘기하면 어른들의 놀이터.
그렇다고 질서가 없는 것도 아니다.
아주 질서정연하다.
물론 지향하는 바는 있다.
MECCA가 그것이다.
정직, 성실, 겸손, 도전, 실천을 추구한다.
내가 평소 주창하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해온 바다.
이제 500명 가까운 멤버들이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의도해서가 아니다.
모두 그런 분들이 모였다.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에 하나뿐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오풍연구소의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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