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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충실해라

by 남자의 속마음 2017.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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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속이지 않는다.
어느 자리, 어느 곳에 있든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다.
나보고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용만 당할 수 있다고 충고하기도 한다.
나는 이에 개의치 않는다.
나는 나를 위해 일을 한다.
그래야 정직하다.
남을 위해 일을 한다면 가식이 낄 수 있다.
내가 보람을 찾는다.
성취감도 맛본다.
그럼 내가 속한 조직도 발전한다.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말이 있다.
남을 이롭게 하면서 자기 자신도 이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조금 달리 시도한다.
나를 이롭게 하면 남도 이로워진다는 뜻으로.
무엇보다 자기에게 충실해야 한다.
남이 본다고 열심히 하는 체 하고, 보지 않는다고 딴짓 하면 위선이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엄격해야 한다.
그래야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내가 사는 방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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