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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의 행복론

by 남자의 속마음 201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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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복에 대해 얘기를 해본다.
딱히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이렇다.
행복은 바로 내안에 있다.
남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남과 비교하는 것도 곤란하다.
지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말라.
그럼 행복이 달아난다.
가장 큰 행복은 뭘까.
살아있음이다.
나는 새벽에 눈을 뜰 때 최고로 행복하다.
"오늘도 살아 있구나"
살아 있으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는가.
반드시 살아있어야 할 이유다.
그런데 신세한탄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잘못된 일이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그럴 때 행복이 찾아온다.
행복은 내가 만들고 가꾼다.
그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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