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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새벽을 강조하는 이유

by 남자의 속마음 2017.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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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나의 일하는 방식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링크드인에도 공유한 바 있다.
페이스북은 "좋아요"를 누른 횟수는 알 수 있지만 전체 조횟수는 알 수 없다.
그런데 링크드인은 조횟수도 나온다.
19시간만에 무려 1만5973회를 기록했다.
대단한 숫자다.
그만큼 일하는 방식에 관심을 보여주었다는 뜻이다.
격려도 많이 받았다.
대단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나는 습관이라서 일상이다.
일상을 말 그대로 공유드렸을 뿐이다.
요지는 '새벽을 즐기자'는 것.
오늘도 1시 17분에 일어났다.
이쯤 일어나야 컨디션도 가장 좋다.
더 늦게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
사람의 습관이란 신기할 정도다.
네 시간만 자면 저절로 눈이 떠지니 말이다.
다시 한 번 말하건대 새벽을 즐기면 세상이 바뀐다.
우선 건강에도 좋다.
자신감도 생긴다.
부지런한 새가 먹이도 먼저 좇는다는 속담이 있다.
실패할 확률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결론은 나왔다.
'새벽을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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