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생명과학에 첫 출근하는 날이다.
1시 35분 일어났다.
먼저 나를 받아준 회사 측에 감사드린다.
열심히 살아왔지난 남들보다 뛰어난 재주는 없다.
더군다나 나이도 적지 않다.
나이는 숫자에 불하다고 하지만 58살은 부담스런 나이다.
주변에 많은 지인들이 일선에 물러났거나 놀고 있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다.
그런 행복을 찾아 성남으로 간다.
YD생명과학은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다.
서울 당산동 우리 집에서 37km.
새벽에 출발하니까 40분 가량 걸렸다.
매일 아침 5시 40분쯤 출발할 예정이다.
회사 도착은 6시 20분 안팎.
나는 도전을 즐긴다.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쓴다.
YD생명과학에서도 다를 리 없다.
회사에 보답하는 길은 최선을 다하는 것.
의욕도 있다.
자신감도 있다.
반드시 이뤄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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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