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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페이스북을 강조한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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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SNS 전도사 역도 자처하고 있다.
다시말해 페이스북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어제도 2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그런데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발견했다.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대부분이었는데 페이스북을 아예 하지 않는 친구가 다섯 명이나 됐다.
많으면 한두 명 될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4분의 1이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셈이었다.
그들에게 농담삼아 야단을 쳤다.
"여기 큰일날 사람들이 있네요. 바로 계정을 만드십시오."
페이스북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 번 얘기한 바 있다.
한 번 보자.
SNS는 돈이 들지 않는다.
만약 돈이 든다면 하라고 얘기하지도 않는다.
돈을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데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또 기왕이면 잘 하라고 했다.
잘 해야 거기서 뭔가도 얻을 수 있다.
대부분 눈팅만 한다고 했다.
그럼 발전이 없다.
무슨 일을 하든 적극적이어야 한다.
글도 올리고,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도 달라고 했다.
페이스북은 쌍방향 소통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페이스북은 이제 당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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