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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교육

by 남자의 속마음 2017.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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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휴넷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부서 소개를 했다.
각 사업부 대표와 실장이 직접 나서 설명을 한다.
나는 사회행복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했다.
휴넷은 직원을 상시 채용한다.
주로 경력직을 뽑는다.
이번 기수는 13명 173기다.
2017년 세 번째로 교육을 받고 있다는 얘기다.
나는 165기.
작년 10월 31일 입사해 다섯 번째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기간은 3개월.
이를 베이직코스라 한다.
일반 직원이나 임원이나 똑같다.
통과하지 못하면 그만두어야 한다.
본인과 회사를 위해서다.
꼭 필요한 휴넷인을 뽑는다는 뜻이다.
헐렁한 코스가 아니다.
휴넷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과정이기도 하다.
교육을 끝내며 한마디 했다.
"휴넷은 아주 좋은 회사입니다. 이곳에서 승부를 걸어보십시오. 분야에서 1등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까지 회사를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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